대진 추첨에서 "나이가 어려서 전립선 고민은 없습니다. 쏘팔 코사놀로 지구력을 키워 우승해보겠습니다!" 라고
재치있게 답변해 좌중을 사로잡았던 랭킹 3위 신민준 9단!
"첫 판을 안 좋게 시작해서 많이 어려울 것 같고, 반타작을 넘기는 것이 목표"라고 인터뷰하셨던데
목표보다 더 월등한 결과 있기를 쏘팔 코사놀이 응원합니다!!
오늘(1/28)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2국은 박정환 9단(랭킹 2위)과 박영훈 9단(랭킹 8위)가 맞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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